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즈키 히토미 (문단 편집) === 7화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>사야카와 마도카한테 전부터 비밀로 해왔던 게 있어요. '''저, 오래 전부터 [[카미조 쿄스케]]를 사모하고 있었어요.''' >本当の気持ちと向き合えますか? >진실한 마음과 마주할 수 있겠나요? >---- >히토미의 대사이자, 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 7화 제목. [[카미조 쿄스케]]가 퇴원을 하고 학교에 온 날 방과후 [[미키 사야카]]와 1대1로 대면하여 자신이 이전부터 쿄스케를 사모하고 있었다고 고백하여 사야카(와 [[시청자]]들)에게 [[충격]]을 준다. 사야카는 짐짓 충격받지 않은 척 얼버무리려고 하지만 히토미는 사야카가 쿄스케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이미 꿰뚫고 있었는지, 쿄스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겠다고 발언하면서 더욱 충격을 준다. 다만 사야카와 쿄스케는 이전부터 [[소꿉친구]] 사이였으니 혹시 사야카에게 카미조 쿄스케를 향한 마음이 있다면 [[네토라레|자신이 가로채고 싶지는]] 않기 때문에 고백할 마음이 있다면 내일까지 마음을 정해서 먼저 고백하라는 시간을 준다. [[2ch]] 등지에서 쿄스케가 7화부터 학교에 다시 나오게 되면서 히토미가 그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는 했으나 극중의 언급으로 보아서는 사고 이전에도 계속 그를 [[짝사랑]]하고 있었던 듯하다. 사야카를 배려하려는 [[의도는 좋았다]]. 만약 평범한 상황이었다면 히토미는 사춘기 중학생 소녀로서 최대한의 배려를 한 샘이 되었을 것이지만 이 행동은 본의 아니게 사야카의 부담과 고통을 오히려 가중시켰다. [[소울 젬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마법소녀의 비밀]]을 알고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되어 사야카는 쿄스케의 사랑을 바랄 권리가 없게 되었다는 생각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. 결국 [[미키 사야카]]는 학교에도 가지 않고 집에도 돌아가지 않으면서 자신을 혹사하며 마녀 [[사냥]]만 하면서 방황하게 되며 '그때 마녀에게 히토미를 구하지 말 걸'이라고 후회하지만 동시에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을 저주할 지경에 이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